13년전부터 

송학 마니아 입니다

역시 오제끄의 상품은 실망을 시키지 않았어요

타 제품중에

뿌리는 바디 필링을 써봤어요

향이 너무 역해서 반쯤쓰다 말았는데..

제가 평소에

향이 진한걸 잘 못쓰다보니 

향수가 없습니다

향도 진하지않고 은은하니 좋았고

제형의 묽기도 적당하니 주르륵 흐르지 않으며

뿌리고 문질러주면 각질이 정말 잘 밀리고

씻은후 감촉은 부드러워서 기분이 상쾌합니다

얼굴부터

바디 발까지 올인원으로 쓸수있는 

순한성분이 매력적으로 다가 왔구요

대중탕을

못가는시기에 홈욕제품으로 딱!입니다

실크 바디필링은

이름처럼 실크피부를 선물해 줍니다.